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영훈)는 지난 3일(금)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였다.
학생 및 교직원 46명이 참여한 이번 헌혈은 코로나 19에 따른 단체헌혈 급감으로 초래된 수혈용 혈액 공급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과학실에서 헌혈 전 안내 및 전자 문진을 거친 뒤 학교에 방문한 두 대의 헌혈차에서 헌혈을 진행하였다.
이윤영 보건 담당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많은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여 작은 용기로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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