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등학교(교장 김효순)는 지난난 1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한 2025 제주어말하기대회에 단막극 부문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학년 학생 2명과 학부모 3명이 참가하여 ‘귤꽃 따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귤꽃을 따는 의미도 알려주고 귤과 자식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 온 부모의 마음과 그 애씀을 헤아려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녀들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단막극으로 표현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 참가를 통하여 제주어를 익히고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제주어를 생활 속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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