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초등학교(교장 고형순)는 지난 9일에 열린 제61회 탐라문화제 제주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하여 한라상(2등)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탑동 해변공연장(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본교 4학년 학생들이 ‘효돈마을의 보물, 쇠소깍에 옵데강’을 주제로 맛깔나는 제주어를 보여주어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적 문화 자산인 제주어를 이해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제주인으로서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기르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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