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초등학교(교장 고형순) 4학년 학생들은 국어과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짓고 글에 맞는 그림도 그리는 등 학급 그림책을 직접 만들었다.
4학년 1반의 <나는 탄 샌드위치>, 4학년 2반의 <최고의 경찰 대머리독수리> 두 권의 그림책은 4학년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급 모든 학생들은 직접 작가로 참여해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나눈 후 스토리를 만들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우리 반만의 그림책을 제작하였다.
학교관계자는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주변의 편견과 차별에 대해 돌아보며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았고, 작가로서의 경험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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