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 ‘효례합창단’과 ‘옴팡진밴드’는 <2022 제 61회 탐라문화제 청소년예능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각각 한라상과 일출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제61회 탐라문화제 제주어말하기대회>에서 오름상을 수상하고, <제61회 탐라문화제 학생문화축제>에서는 효돈중학교 난타동아리 ‘담팔수’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라상을 수상한 효례합창단은 만장상을 수상한 2021년 60회 대회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선보였다. 작년 9월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 중인 효례합창단은 점심시간과 방과후활동을 통해 꾸준한 연습을 하여왔고, 올해에는 ‘하계음악캠프’, ‘효돈중학교 게릴라콘서트’,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등 교내외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가하며 일상 속에 녹아있는 예술로 합창을 생활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효례합창단 단원 양혁준(알토, 3학년) 학생은 “결과가 어떻든 친구들과 함께 이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경험만으로도 뜻깊은 경험이 되었고, 합창단원으로서 소속감이 더욱 강해진 것 같다. 졸업 전 합창단 활동했던 기억이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옴팡진밴드가 탐라문화제 청소년예능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옴팡진밴드는 그동안 ‘효돈중학교 게릴라콘서트’, ‘제14회 솜반천 청소년 영상축제’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있다.
옴팡진밴드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현규미(베이스, 1학년) 학생은 “중학교 처음으로 밴드 대회를 나갔는데 너무 좋았다.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효례합창단과 담팔수는 오는 31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릴 제주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축제에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