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음악이 흐르는 점심시간 ‘담팔수 게릴라 콘서트’ 실시
상태바
효돈중, 음악이 흐르는 점심시간 ‘담팔수 게릴라 콘서트’ 실시
  • 김동필
  • 승인 2022.07.15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지난 14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담팔수 게릴라 콘서트>를 실시했다. 콘서트는 효돈중학교 자율동아리인 효례합창단과 옴팡진 밴드의 연주로 진행됐으며 상반기에 조성된 ‘대화이음공간’에서 진행되었다.

합창단과 밴드부의 연주로 채워진 <담팔수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너랑나’, ‘신호등’, ‘어쩌다 마주친 그대’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연주를 관람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 속에서 앵콜곡으로 화답을 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옴팡진밴드의 강진우 학생(중3, 피아노)은 “짧은 공연이었지만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니 재밌었고 보람찼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효례합창단의 김별 학생(중1, 메조 소프라노)은 “첫 무대라 떨렸지만 방학 전에 단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효돈중학교의 효례합창단과 옴팡진밴드를 지도하는 김교연 선생님은 “지친 무더위 속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고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 작은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효돈중 효례합창단과 옴팡진밴드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음악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도 담팔수 게릴라 콘서트 이외에 진행될 경연 및 연주회에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