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시즌2 ‘교장 선생님이 쏜다!’를 실시하였다.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점심시간 스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고 진행된 이번 리그전은 학급별 배드민턴 랠리전으로 펼쳤다. 이 경기에 앞서 실시한 시즌1(1학기 4/7~4/8 진행)에서는 ‘줄을 통하여 우리 반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학급별 줄넘기를 진행하였고, 여기에서 우승한 2학년 1반이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학교 대표 로 참가하여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하였다.

학급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도 함께 참여한 이번 시즌2에서는 특별히 랠리 10회를 넘긴 학급에 교장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부상으로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더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단순한 경쟁 경기가 아닌 학급별 단합심과 배려심을 요구한 이번 랠리경기에서는 1학년 2반이 최종 우승을 거두었다.

효돈중학교는 "점심시간 리그전, 점심시간 스포츠활동(자전거타기, 보드타기),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활동 등 다양한 스포츠클럽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덕·체를 겸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자신감은 물론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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