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케어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구도심권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상태바
'커뮤니티케어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구도심권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 이경헌
  • 승인 2019.12.10 0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미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
김경미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

 

김경미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7일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등이 주최한 '장애인욕구에 기반한 커뮤니티 케어 지원체계 구축방안 세미나'에서 '커뮤니티케어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구도심권을 중심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통합돌봄)과 관련하여 토론에 참가한 김경미의원은 "자립주택의 선정에서 장애인편의시설이 일정 정도 갖춰진 지역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입지 선정에서 장애인이 이동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발언에서 "구도심권인 경우 굳이 장애인 편의시설이 아니더라도 노인이나 어린이 등의 이동권에도 매우 문제가 많다."라며 "만약 커뮤니티 케어와 관련하여 구도심권을 중심으로 자립주택 선정을 위한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사진설명=커뮤니티 케어 지원체계 구축방안 토론(김경미도의원, 왼쪽에서 3번째)
사진설명=커뮤니티 케어 지원체계 구축방안 토론(김경미도의원, 왼쪽에서 3번째)

 

장애인거주시설이나 자립홈, 체험홈 등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예전부터 부단히 노력을 해오고 있으나 지역내 반발로 인해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김의원의 주장은 커뮤니티 케어에 따른 자립주택 마련에 신도심권보다 저렴한 주택비용과 더불어 구도심권 투자를 통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일견 일리가 있어보인다.

또한, 현재 도시재상모델은 수익모델창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향후 커뮤니티 케어의 확대에 대비하여 도시재생사업이 주민편의증진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충분히 검토해볼 가치가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