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예술가가 직접 연극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 자아를 발견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 연극제는 장애인 예술가가 직접 연극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 자아를 발견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후 6시 30분께 제주지역 장애인 극단 서툰 사람들의 연극 '각시붓꽃'을 시작으로 나흘간 총 네 작품이 선보인다.
25일에는 아트컴퍼니 더굿(대구) 발달장애 청년들의 작은 마당극 '놀보왔수다'가, 26일에는 빨간신발스튜디오(서울)의 창작 초연 작품 '빨간구두'가 무대에 오르며 폐막일인 27일에는 장애인 극단 햇빛촌(창원)의 '비극은 죽었다'가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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