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도네시아 국제문화교류 사진 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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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도네시아 국제문화교류 사진 전 개최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10.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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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9일까지 제주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 국제문화교류 사진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UCLG ASPAC) 문화분과위원회 의장도시로서, 5일부터 9일까지 제주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 국제문화교류 사진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여행자의 방’은 여행을 갈망하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실적 제약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관람객들이 여행자의 시각으로 전시를 감상하며 여행의 순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전시는 제주도 공식 블로그 ‘빛나는 제주’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제주도청 누리집(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한 이 전시는 자카르타 자바어를 병기해 현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프라인 전시는 김만덕기념관 2층에서 ‘여행자의 방’이라는 주제로 체험형 사진전이 진행된다.  사진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국제교류 사진전을 통해 제주와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사진전에서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이색적인 포토 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 탐라문화제 기간에 김만덕 기념관에 들러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을 경험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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