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기에는 아직 이르다.
박여름은 작가는 최근, 신작' 오케이 다시 한번 해볼게요' 라는 에세이 책을 출판 하였다.
이번 신작인 '오케이 다시 한번 해볼게요' 라는 책은 는 착하게 바르게 예쁘게 살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박여름 작가의 신간이며,
아팠던 일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을 볼때 슬프고, 외로운 시간을 다 알수 없지만 힘들어했던 과거 모습 등이 그려지는등이 기억을 다시한번 스스로 얼마나 다시 한번 잘해보고 싶은 마음을 에세이 로 표현한 책이다.
'오케이 다시 한번 해볼게요' 목차는 총 4개의 주제로 1장은 사랑은 좁고 깊게, 이며, 2장은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했어, 제 3장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 4장은 다시 한번 해볼게요 로 나눠져있다.
주제별로는 1장은 '사랑은 좁게 깊게' 라는 주제이며, 내용은 어울리는 옷, 나를 위해 , 뜨겁던 시절이 지나고 남는것 , 리너스 하이, 시간과 나의 합작 , 이상한 용기 등이 1장에 남겨져있다.
다음으로는, 2장은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 했어'라는 주제로써 내용은 괘찮은 도박, 정류장, 사람, 져줄게 등이 2장에 표현해 있다.
3장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는 주제이며, 내용으로는 안아줄게, 사랑의 시작, 사랑의 끝 등이 담겨져 있다.
마지막, 4장은 '다시 한번 해볼게요' 라는 주제로 진심, 다시 한번해볼게요 , 예민한 사람' 등이 표현 해 있다.
특히, 박여름은 작가는 최근, 출판기념 팬싸인회를 교보문고 대구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무사히 맟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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