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회째를 맞은 '2025 JEJU 전국 장애인 연극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4일간 제주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연극제는 9월 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총 네 작품 을 선보인다.
9월 2일에는 극단 서툰사람들(제주)의 '소의말' - 중섭의 편지, 9월 3일에는 아트컴퍼니 더굿 (대구 발달장애인 극단)의 '황성 오디숀', 9월 4일에는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비장애인극단 ‘도시락’의 창작 초연작품 ‘I AM:단비의꿈’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9월 5일에는 장애인문화예술판(서울)의 환경뮤지컬 '숨 쉬는 바닷말'이 연극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연극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064-751-80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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