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은 지난 30일 마지막 회기로 총 3회에 걸쳐 세대통합“홈치 어우렁 프로그램”이 본 복지관과 3개의 기업간 협업하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세대통합과 기업간 협업이라는 일환으로 개최된‘홈치 어우렁 프로그램’은 청년과 노인이 각 제주 해녀석고를 이용한 학습형 체험프로그램을 교육받고 마지막 회기에 아동들에게 배움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세대간의 이해와 본 복지관과 3개의 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는 세대통합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주식회사 굿잡제주’, 제주전통 간식을 연구하는 ‘하효살롱협동조합’, 지역사회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주축으로 하는 ‘자활기업 제주고장’팀구성을 통한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2024년 호남 제주권역 사회적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신 학습형 체험 메이커스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조성태 관장은“세대간의 갈등사항이 해마다 늘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 세대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굿잡제주, 하효살롱협동조합, 제주고장에게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시 중동로 69-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samda-welfare.or.kr/index.php) 또는 전화(☎ 064-733-354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