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포커스는 지난 23일 혼디누림터 2층에서 제7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이하 영화제라고 함)에 응모하는 응모작'그 이름도 자자한 연애꾼 해아'의 시사회를 가졌다.
이번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주연배우 김혜수양(해아 역)의 모친을 비롯한 지인들 30여명을 포함하여 관계자 등 5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프닝에는 작년 응모작인 '유망주'를 시청한 후 본격적인 시사회가 시작되었는데, 비록 10분 정도의 짧은 영화였지만 주연배우 등의 열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도중에는 응원의 함성과 박수가 이어져서 지난 교육기간부터 촬영기간 동안의 노력에 화답하는 듯 했다.
시청 후에 교육강사 홍군택 대표는 "유난히 분주했던 2024년 교육생들의 권유에 이끌리 듯 강사신청을 했지만, 교육중에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같이 했지만, 오랫동안 같이 했던 익숙함이 가족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참석한 '복지식당'의 감독을 맡았던 정재익 감독은 "지난 수년간 취미로서 영화를 제작하는 딥포커스를 지켜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성이나 촬영기술 등의 발전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는 취미로만 아니라 좀 더 영화에 집중해서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대단한 팀이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딥포커스 관계자는 " 시사회 이 후 영화제에 출품할 것이며, 오는 9월 상영예정이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