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25회 제주 여성영화제 관객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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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5회 제주 여성영화제 관객과 소통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8.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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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영회는 ‘제주여성×환경, 터전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진행하며 제주 자연환경 문제를 다룬 단편 영화 3편도 준비했다.

  2024 제주여성영화제는 8월 31일(토) 오후 3시부터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 3관에서 환경 단편 영화 3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GV)를 가진다.

이번 상영회는 ‘제주여성×환경, 터전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제주 자연환경 문제를 다룬 단편 영화 3편을 준비했다.

이다영 감독의 2020년 발표작 ‘작년에 봤던 새’(32')는 제주 제2공항 건설지에 위치한 카페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인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다. 

이소정 감독의 2023년 발표작 ‘코랄 러브’(33')는 제주해군기지 준설로 인해 파괴되는 연산호를 카메라에 담는 다이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강지효 감독의 2022년 발표작 ‘유빈과 건’(26')은 제주 건천에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우정을 다룬 극영화다.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유빈과 건’을 연출한 강지효 감독,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영웅 사무처장(제주환경운동연합), ‘코랄 러브’를 제작한 최혜영 프로듀서가 이야기를 나눈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온라인( bit.ly/jjwff_8 ) 혹은 전화(070-4047-9130)를 통해 반드시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으로 바로 올 경우 잔여석에 한해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상영회는 2024 제25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부대프로그램 ‘2024 제주씨네페미학교’의 일환이다.

한편, 25회를 맞이한 올해 제주여성영화제는 ‘다시, 선명하게’라는 주제로 10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본 행사 일정을 진행한다. 제주씨네페미학교, 요망진당선작(단편경선) 공모, 제주지역작품 초청 공모, 집담회 및 포럼 등 부대행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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