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제주시 도심 속 휴식공간인 산짓물공원에 '별난디산짓물장'이 개장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제주시는 16일 산짓물공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권 의원과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그리고 지역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난디산짓물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별난디산짓물장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바닥분수와 계류시설로 구성돼 있고, 9월까지 두달간 운영된다. 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한다.
평일에는 저녁시간(오후 6시30~9시)1 1회, 주말(토·일)에는 주·야간(오후 2시~5시, 오후 6시30~9시) 2회 운영할 계획이다.
볕난디산짓물장은 산짓물공원 내에서 펼쳐지는 축제(컬러풀산지축제, 산지천축제, 탐라문화제, 아트페스타인제주 등) 개최 시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면서, “볕난디산짓물장이 산지천의 명소로 거듭나 원도심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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