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서 소방·경찰·해경 관계자 모여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김수환 본부장, “소방-경찰은 공동의 목표 달성 위해 함께 나아가는 조직, 끈끈한 협력으로 도민 안전 수호할 것”
김수환 본부장, “소방-경찰은 공동의 목표 달성 위해 함께 나아가는 조직, 끈끈한 협력으로 도민 안전 수호할 것”
긴급신고 대응 기관인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이 도민 안전 지키기에 함께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는 18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제주경찰청(112치안종합상황실장 오인구), 제주해양경찰청(종합상황실장 양영기)과 함께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위 3개 기관은 지난 2016년 7월 구축된 긴급 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 대응에 함께 나서 도민 안전 수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팀 제주” 실현을 목표로 주취·행동이상자 대응 및 풍수해(태풍·호우 등) 재난 대응 관련 기관 간 업무 범위와 더 강력한 대응기반을 갖추기 위한 공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하여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공동대응 활동 중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간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심에 감사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업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수환 본부장은 “소방과 경찰이 수행하는 역할은 업무적 차이만 있을 뿐 ‘도민 안전 수호’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조직”이라며 “융합을 바탕으로 한 끈끈한 협력으로 더욱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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