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치안약자 공동대응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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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치안약자 공동대응협의체 간담회 개최
  • 허재성
  • 승인 2023.10.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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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안관 시스템(JSS), 운영 현황 점검 및 세부적인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 등 논의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에서는 지난 11일 제주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주보안관시스템(이하 JSS)' 23개 주요 참여기관의 장(주무 부서장)들과 '치안약자 공동대응협의체'(위원장 제주경찰청장 이상율, 민간공동위원장 제주한라병원장 김성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제주보안관시스템-치안약자 공동대응협의체 간담회 기념 단체 사진 / 제공=제주경찰청

이날 회의는 그 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범죄피해자에게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보호·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6월 7일 개최된 '치안약자 공동대응협의체' 정기회의가 JSS 58개 모든 참여기관의 장들이 모여 거시적인 정책결정·교류증진·정보공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면, 이번 간담회는 직접적으로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지원을 하는 주요 23개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세부적인 정책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장이 되었다. 

먼저,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전국 최초의 선도적 치안플랫폼인 JSS을 운영하면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관계성범죄에 대한 112신고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분야’ 경찰청 대표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적 시행을 검토하고 있는 등 파급적인 성과를 이룬 데 대해 JSS 참여기관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JSS 참여 기관·단체장들은 지금까지 각 기관·단체별 개별적으로 해오던 지원이 '제주보안관시스템(JSS)'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화답했다. 

특히, 지난 8월에 제주경찰청에서 제작한 제주치안약자 보호 통합정보지(JSS살핌지)의 활용으로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피해자 지원이 되고 있다며, 제주경찰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종합적, 입체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사건 발생 후 대부분의 범죄 피해자와 제일 먼저 접촉하는 첫 번째 응답자(First Responder)로 피해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이 피해자 보호·지원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제주보안관시스템(JSS)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58개 참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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