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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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치안활동 전개
  • 허재성
  • 승인 2023.08.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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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 협력하여 가시적이고 위력적인 순찰활동 등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에서는, 지난 16일 저녁 7시부터 제주시 누웨ᄆᆞ루거리, 제주시청,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경찰청 전경 / 제공=제주경찰청

이날 특별치안활동에는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과 JSW제주신화월드 관계자, 제주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외국인 자율방범대, 연동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도내 체류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범시설 등을 점검하고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순찰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였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6년 5개월 만에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 빗장이 풀려 많은 중국인들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도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시적이고 위력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지역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24시간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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