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일어나』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프로그램 -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8일 10시에 학교체육관에서 2학년 205명이 참가하여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비경쟁토론>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중학교는 1946년 11월 9일 개교하여 올해 77번째 생일 기념으로 <나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틀째는 김지연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자신의 그림책 『일어나』를 소재로 비경쟁토론을 실시하였다.

김지연 작가는 “작은 희망마저 잃어버린 청소년이 '나'를 다시 일으켜, '나'를 돌보고, '내'가 돌보아야 할 것을 찾아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를 '나'에게 선물하길 바랍니다. 그램책 『일어나』의 메시지를 2학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비경쟁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스스로를 짓누르는 걱정을 쓱쓱싹싹 쓸어버리고, '나'를 기다리는 기쁨을 맞이하자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서귀포중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성한 소감에 감동했습니다. 이번 만남으로 학생들이 소감 쪽지에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아!', '서귀포중은 언제나 옳다!' 등 자신에 대한 격려와 학교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표현한 것을 보며, 청소년 성장에 자아와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며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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