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미래 준비하는 서중인, 도외현장체험학습' 운영
상태바
서귀포중, '미래 준비하는 서중인, 도외현장체험학습' 운영
  • 김동필
  • 승인 2022.11.07 1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중인 200명이 함께한 볼거리·즐길거리·느낄거리 체험 프로그램 -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 학생·교직원 217명은 지난 1일부터 4일간 서울·경기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서중인의 도외진로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적 목적과 학생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였다. 유적지·박물관, 문화예술관람, 게임·놀이문화 체험, 먹거리 체험, 도시 투어 등을 중심으로, 볼거리·즐길거리·느낄거리를 버무려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에 주안점을 두었다.

유적지·박물관으로는 서대문형무소·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용인·안산 도시 투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는 연극 <비누향기>·<수상한 흥신소> 관람, 게임·놀이문화로는 <스포츠몬스터>, <에버랜드>, 먹거리로는 <서울 먹거리>를 체험하였다.

특히 체험단은 이태원 참사로 <에버랜드>의 모든 퍼레이드가 취소된 것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질서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로 삼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설문을 통해 학생·학부모 전적인 동의를 얻어 추진되었다. 그리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체험학습비 지원과 체험학습 진행을 도움을 도와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하는 데 힘이 되어 주었다.  

김주희 2학년 부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안전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우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현창체험학습 매뉴얼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전답사를 바탕으로 치밀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와 참가 교직원의 협업으로 즐겁고 만족도 높은 체험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투철한 질서 의식과 안전 실천 의지가 성공적인 행사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점이 가장 뿌듯합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앞으로 안전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라며 행사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