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창의적 역량을 기르기 위한 독서 기반 토론 활성화 계기 -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 토론팀이 서귀중앙여중에서 열린 『2022 서귀포시 청소년 토론 한마당』에서 우승·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1일 알려왔다.

예선 1,2라운드-4강 토너먼트-결승전의 순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중은 A팀(김성현·박태욱·황건우), B팀(정민기, 윤동국, 최세종) 2팀이 참가 참가하였다.
예선 1,2라운드를 전승으로 승리한 서귀포중 A팀은 『서귀포시 중학생 토론대회(2022. 9. 14.)』 우승팀 남주중과의 4강전에서 승리하였고, B팀은 지난 대회 준우승팀 서귀중앙여중을 이기면서, 서귀포중 A:B팀이 결승전에서 만났다. 결승전에서 박빙으로 토론을 펼친 서귀포중 A팀, B팀 각각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김은영 토론 담당 교사는 “이번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대회의 부족한 점을 되짚어보고 보완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를 접하게 되면서 독서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학교 두 팀이 토론대회에서 얻은 성과는 대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사제동행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라며 지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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