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 리그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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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 리그 1위' 쾌거
  • 김동필
  • 승인 2022.1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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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참가로 공통체의식 및 인성 함양 계기 마련 -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치러진 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에서 남중부 1,2차 리그 1위를 하였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제주도교육청과 도탁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는데, 전국 15개 시도 중학교 대회에서 우승한 29클럽 232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중은 남중부 1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서귀포중은 지난 5일 1차리그 D조 경기에서 부산 신덕중을 3:1로, 울산 신안중을 3:0으로 이겨 2승으로 1위를 하였다. 지난 6일 2차리그 2조 경기에서 대전봉우중을 3:0, 강동중을 3:0으로 이기고, 경덕중에 2:3으로 패하며 2승1패로 1위를 차지하였다.

송계화 교장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 방식에 따라 최종 순위를 산정하지 않지만, 우리 학교는 전국대회에서 4승1패로 1,2차 리그 1위를 하였습니다.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결과에 만족하자는 대회 취지에 맞게 이번 경기는 우리 학생들이 공통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년 동안 공사 끝에 최근 학교 복합체육관을 개관하였는데, 학생들이 여기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발휘하며 기량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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