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초, 항공우주과학 체험으로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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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초, 항공우주과학 체험으로 미래를 꿈꾸다
  • 김동필
  • 승인 2022.07.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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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초등학교(교장 강향옥)는 12일 도서관에서 1~4학년 대상으로 ‘찾아오는 항공우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 만들기 일환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2학년은 글라이더와 비행기의 차이를 알아본 후, 종이를 직접 붙이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여 글라이더를 꾸민 뒤 직접 날려보았다.

3,4학년은 헬륨 풍선으로 비행선을 만들면서 기체의 특징과 기체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항공 역사 속에서의 비행선의 활용, 기체에도 무게가 있음을 시범을 통해 확인하였다. 학생들은 글라이더와 비행선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협동하여 완성한 작품이 조금씩 위로 떠오를 때는 힘들었던 생각은 잊어버리고 성취의 기쁨을 맛보았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항공우주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무한한 꿈을 꾸고, 미래의 여러 가지 문제를 4차 산업 기술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하여 소통하고 협동하는 마음도 기르면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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