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지난 26일 본교 체육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학교사랑주간 프로그램으로 화북초 53회 졸업생인 성산초 고홍현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자랑스러운 선배님 초청 특별 강연’을 실시하였다.

화북초등학교는 1921년 화북학숙 설립 이래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학교이다.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그간 실시하지 못하던 ‘개교 100주년 기념 축제 및 학교사랑 주간 행사’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 선배 고홍현 교장선생님은 과거 학창 시절 이야기와 성공한 졸업생들의 공통점에서 후배들이 배울 점을 찾도록 하였다. 성공한 선배들의 공통점으로는 첫째, 고운 말씨를 사용하기 둘째, 선생님을 잘 따르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마지막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강조하였다.
특히 실존인물인 벤 카슨과 숀 홉우드의 독서를 통한 인생 역전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넓히는 최고의 도구가 되는 독서의 위대함을 역설해주셨다.

또한 미래사회를 주도해갈 화북초등학교 후배들이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꿈을 키우고 각 분야에서 성공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것을 당부하며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이철우 교감은 "‘자랑스러운 선배님 초청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화북 지역과 학교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개교 100주년을 넘어 더 큰 꿈과 비전을 이루는 자랑스러운 화북인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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