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교장 조윤하) 학부모동아리에서는 업사이클링 공예로 양말목 공예 실습을 진행하였다.
‘양말목 공예’는 새 양말을 만드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인 양말목을 활용하는 것으로 재활용이 어려워 하루에 몇십 kg씩 버려지고 있는 자원을 다양한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되는 업사이클링 공예의 하나이다.
화북초 학부모회 한순영 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파괴된 환경을 물려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으며, 학부모 동아리 활동으로 환경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양말목 공예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이철우 교감은 "이번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환경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몸소 실천하고 이를 계기로 화북초 학부모 동아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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