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교장 조윤하) 2학년 90명은 19일 다문화 이해교육에 참여하였다.

한국 사람과 결혼하면서 한국에 살게 되었다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강사 히로세미키의 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하여 제주와 후쿠오카의 위치, 일본어 인사말과 일본의 식사 예절 및 일본 초등학생들의 생활 모습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퀴즈 풀기를 비롯한 여러 활동 중에서도 일본의 놀잇감인 타케톰보(대나무 잠자리)를 직접 날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교감은 "이번 다문화 이해교육 시간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알고, 나와 다르더라도 여러 사람들과 사이좋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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