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후원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신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재하)은 지난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진행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에 동참하고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제주신협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명의 아동과 결연을 맺고 월 10만원씩 매년 24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이 결정된 아동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경제적 안정 속에서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김재하 이사장은 “결연된 아동이 본 후원을 통해 저마다 체계적인 용돈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제주신협은 신협의 성장과 비례하여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제주신협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을 어부바하기 위해 지난 2월 조합원 자녀들에게 어부바 장학금 400만원 후원에 이어 겨울용품 기부, 오름 보존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월에 신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신협 제주지역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주지역 26개 신협이 참여하는 ‘1신협 1아동 결연사업’에 협약하였다. 이에 신제주신협은 지역 내 아동을 결연하여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사진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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