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후원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위미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창세)은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박정숙)과 함께 진행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에 동참하고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명의 아동을 결연하여 월 20만원씩 연간 총 24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이 결정된 아동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을 받게 되어, 경제적 안정 속에서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고창세 이사장은 “이번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이 열심히 생활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위미신협은 지역의 소외가정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연말에 신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신협 제주지역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주지역 26개 신협이 참여하는 ‘1신협 1아동 결연사업’에 협약하였다. 이에 위미신협은 지역 내 아동을 결연하여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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