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후원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
제주시 일도동에 위치한 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정균)은 지난 23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진행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에 동참하고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신협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매월 25만원을 정기후원하여, 연 3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신협은 기부문화가 생소하던 1987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소외아동을 지원해 왔다. IMF를 비롯하여 경제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아동을 돕는 일에 손을 놓지 않으며 주변에 귀감이 되었다. 특히, 작년 7월에는 누적후원금 1억원을 달성하며 후원 34주년 기념 34명의 아동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였다.
김정균 이사장은 “오랜기간 아이들을 후원하며 아이들과 함께 제주신협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주신협은 제주도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에 신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신협 제주지역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주지역 26개 신협이 참여하는 ‘1신협 1아동 결연사업’에 협약하였다. 이에 제주신협은 지역 내 아동을 결연하여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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