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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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 문영미
  • 승인 2026.10.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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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하우스에 IOC‧OCA‧차기 아시안게임 개최국 등 국제스포츠 인사 초청…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 동시 가동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국제스포츠 외교를 적극 펼치고 있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비롯해 IOC·OCA 주요 인사와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지원과 K-스포츠·문화 홍보뿐 아니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하키 경기 중 발생한 국가 송출 오류와 관련해 아시아하키연맹 회장에게 직접 사과를 전달받는 등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

차기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대만, 나미비아 등과도 선수 육성, 경기력 향상,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e스포츠 분야까지 외교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에 필요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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