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OCA 선수위원 후보, 아이치·나고야 현지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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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OCA 선수위원 후보, 아이치·나고야 현지 선거운동 돌입
  • 문영미
  • 승인 2026.09.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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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1석 두고 대한민국·일본·대만 3파전 -

제주 출신 조성민 후보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해 아시아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는 소속 권역과 관계없이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4개 권역 후보에게 각 1표씩, 총 4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선수촌 등에 설치된 선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1석에는 대한민국 조성민, 일본 나오토 토베, 대만 양춘한 등 3명이 경쟁한다. 조 후보는 선수들이 여러 지역에 분산 숙박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각 클러스터를 직접 찾아 선수들과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조 후보는 올림픽 2회와 아시안게임 4회 출전 경험을 갖고 있으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현재 대한체육회와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OCA 선수위원은 아시아 선수들의 의견을 OCA에 전달하고 선수 권익과 경기환경 개선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투표는 10월 2일 종료되며 결과는 24시간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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