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2차관, 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 방문…선수단 지원 점검
상태바
문체부 제2차관, 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 방문…선수단 지원 점검
  • 현승준
  • 승인 2026.09.30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배드민턴·양궁·유도 경기 응원…선수촌도 방문
분산형 숙소·상황본부 운영 살피고 코리아하우스 현장 반응 청취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선수촌과 지원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문체부는 김 차관이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아이치현 일원에서 주요 경기와 선수촌,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9일 배드민턴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 경기를 응원한다. 30일 오전에는 양궁 컴파운드 경기장, 오후에는 유도 경기장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선수촌 운영 상황도 직접 확인한다. 이번 대회는 새 선수촌을 짓는 대신 컨테이너와 크루즈, 기존 숙소 등을 활용해 숙박시설을 분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 상황본부도 아이치·나고야 현지 5곳에서 나눠 운영 중이다.

김 차관은 대회 중심 선수촌인 ‘가든 피어’ 컨테이너 선수촌과 인근 ‘킨조 피어’ 크루즈 선수촌을 찾아 선수단과 지원 인력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나고야 현지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한다. 코리아하우스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 한국 문화·관광 홍보를 함께 수행하는 거점이다. 김 차관은 대한체육회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현지 반응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선수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후회 없는 결실로 돌아오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