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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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 모집
  • 좌상희
  • 승인 2026.08.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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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 21일 이상 체류 시 숙박비 팀당 최대 70만 원 지원

제주시가 도외 청년들이 농촌 지역에 머물며 제주의 매력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한달살이 프로그램 ‘2026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읍·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장기 체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제주에서 21일 이상 체류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 규모는 총 100명(팀)이며, 팀은 최대 2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시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cnr201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제주시 읍·면 지역 내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머물며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제주의 관광·문화예술·역사 자원 및 축제를 체험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개인 SNS를 통해 매주 1회 이상 제주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일정을 마친 후 결과보고서와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팀당 최대 70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성익 제주시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타 지역 청년들이 제주 농촌마을의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발견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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