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의정활동 바탕으로 책상 아닌 ‘시민 삶의 최일선’에서 제주시정 출발
- 8월 25일 새벽 연동 일원서 환경미화원들과 쓰레기 수거 및 현장 소통
-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 경청과 소통의 책임행정 펼칠 것”
- 8월 25일 새벽 연동 일원서 환경미화원들과 쓰레기 수거 및 현장 소통
-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 경청과 소통의 책임행정 펼칠 것”
이상봉 제주시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상봉 제주시장이 8월 25일(화) 새벽,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체험을 진행하며 제주시정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상봉 시장은 지난 12년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장과 도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소통·조정 역량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쌓아온 인물이다.
이 시장은 제주시의 수장으로서 첫 발걸음을 책상이 아닌 시민 삶의 최일선 현장에서 떼며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이 시장은 환경미화원과 운전원들이 근무를 시작하는 차고지를 가장 먼저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직접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해 클린하우스 내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는 등 현장 업무를 함께 수행했다.
이후 진행된 조찬 간담회에서는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과 처우 개선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계해 온 의정 활동 경험을 토대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어두운 새벽을 밝히며 시민의 깨끗한 일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제주시정의 첫발을 떼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12년간 도의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을 다듬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경청과 소통의 책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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