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더함공예협동조합, 1인가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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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더함공예협동조합, 1인가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봉주
  • 승인 2026.03.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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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공예협동조합(이사장 오영생)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수)은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생활 밀착형 1인 가구 복지향상 지원사업인 ‘마음안심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더함공예협동조합 소속 전문강사들도 함께 참여했다.

제주영락복지관은 지역 내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더함공예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맞춤형 공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립감과 사회적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여가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수공예 제작 △생활소품 만들기 ▲힐링 공예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영락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함공예협동조합 관계자 역시 “공예 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존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시작되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제주영락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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