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위기 학생 통합 지원 강화 -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는 지난 1일, 지역사회 내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 및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사례관리 등 다차원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은 효율적인 업무 연계를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시에는 서귀포여자중학교 교장실에서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과 첫 번째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두 번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학생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위기 학생 발생 시 상호 협력 및 긴급 개입 △학생 및 가족 대상 전문 사례관리 지원 △통합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 운영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여자중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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