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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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1.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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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1,340명 조사, 위험군 229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일반군은 243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총 2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
- 조사내용: 식사 횟수, 질병 유무, 소통·관계, 자살 등 조사
- 위험군: 고위험군(조사표 총점 9~13점) / 중위험군(총점 4~8점) / 저위험군(총점 1~3점)
- 일반군: 조사표 총점 0점이나 복지서비스 관련 연계 등 요청 가구
** 서비스 연계(242건): 공적급여(긴급지원 등), 안부확인(4개 사업), 돌봄서비스, 후원물품 등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군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 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참고사진] 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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