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네트워크 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10월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자립 지원사업 “더불어 산다” 네트워크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3년부터 서귀포시 권역 내 민․관 27개 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크위원회를 구성해, 중장년 1인가구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민․관 기관에서 26명이 참석해 2025년 3차년도 사업 진행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종료 이후의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네트워크위원회 현미정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중장년 1인가구 대상자들이 마음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기관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 산다”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되어 왔으며, 올해 3차 년도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중장년1인가구의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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