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국병원,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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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 선정
  • 이봉주
  • 승인 2021.10.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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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호 협력병원으로 선정되어 현판식 개최…긴밀한 교류로 환자안전역량 강화

혜인의료재단(이사장 고흥범)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이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의 1호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좌) 삼성서울병원 손영익 QI실장, (우)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

제주한국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지난 8일(금) 오후 2시 한승태 병원장, 고흥범 이사장, 삼성서울병원 손영익 QI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경영진 대상 병원 환자안전문화 교육, 실무자 대상 RCA교육, 환자 안전라운드 및 환자안전지표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 송영익 QI실장이 한국병원 진료과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자안전문화 교육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호 협력병원인 제주한국병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 안전사고 보고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주한국병원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 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한국병원의 환자안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병원에 적극 전파하여 제주의 환자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도내 환자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은 “지난 1997년 삼성서울병원의 첫 번째 협력병원이 된 이후로 다시 한 번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 환자안전역량 강화는 물론, 제주도민이 가장 믿고 먼저 선택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환자안전센터는 보건복지부 공모, 심사 평가를 거쳐 지난 6월 제 1기가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5개소다. 1기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연계하여 환자의 안전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주의경보 발령과 전파를 비롯해 환자의 보호와 의료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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