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여자중학교(교장 임재린)는 지난 6일(수) 오전(10시) 본교 정문 앞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훈탑 제막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64년 개교한 한림여자중학교는 ‘순결’을 교훈으로 사용하다가 일제 잔재 청산과 더불어 미래 100년 학교문화 정립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긍정적인 마음, 창의적인 생각, 적극적인 행동’으로 개정하였다.
학교 관계자는 “가온누리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 모두가 공론화 과정에 참여하여 교훈 개정이 이루어진 것에 매우 뜻 깊은 일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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