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자체 휴어기(5.1~9.16) 중 합동 순찰로 수산자원 보호&불법조업 예방
제주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어선의 자체 휴어기(5월 1일~9월 16일) 중 수산자원 보호와 국내어선 안전관리를 위해 남해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한·중잠정조치수역과 한·일중간수역에서 순찰을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중국 자체 휴어기가 시작되었음에도 한·중잠정조치수역과 한·일중간수역 내에서 중국어선이 조업할 가능성이 있어 이틀간 제주해경청 경비함정 1척과 남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1척이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8월까지 총 2회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휴어기를 위반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행위에 대해 중국 측에 정보 제공 및 조치를 요구하고, 우리 수역 내 범장망 중국어선 등 불법어구 설치를 차단할 예정이다.
박상춘 제주해경청장은 “불법 외국어선 대응 등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해상 공권력을 확립하고, 우리 수산자원 보호와 국내 어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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