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시간 : 11시~20시(단, 북카페는 13시~20시)
- 위치 : 제주시 임항로 278
- 매주 월요일 및 추석ㆍ설 연휴는 휴무
우리 동네(제주시 건입동)에는 무더운 여름, 책으로 무더위를 잊기 좋은 '제주문학의 집'이 있다.
'제주문학의 집‘은 2010년 3월에 개관한 제주문학의 거점 공간으로, 현재는 독서공간은 물론 도민문학학교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구체적인 역할로는 ▲문학인과 문학을 사랑하는 도민들의 문화적 교감 및 교류의 공간으로, ▲청소년과 도민들이 무학적 감수성 및 창작의욕을 키우는 열린 공간으로, ▲제주문학의 활성화를 위한 문학 사업의 기획 및 유지, 문학교육 프로그램 운영, ▲작가초청 문학콘서트 및 문학특강 운영, ▲문학아카데미 ‘창작 곳간’등 문화창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문학교실 및 인문학교실 운영, ▲북카페 및 제반 시설 운영같은 이용객 편의 제공 등이 있다.
시설운영은 11시부터 20시(단, 북카페는 13시부터 20시)이며, 매주 월요일는 휴무날 이다.
무더운 여름철인 지금은 냉방시설과 아늑한 공간이 독서를 즐기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며, 특별히 데스크 탑도 비치되어 있다.
또한 북카페의 모든 종류의 음료가격은 이천원으로 동일하며, 현금결제를 해야한다.
담당자는 “이 곳에 비치된 도서는 약 6천권정도이며, 읽고 싶은 도서를 자유롭게 거내서 읽은 다음 제자리에 꽂아두면 된다. 다만, 도서대출은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한 이용자는 “오늘은 딸과 함께 왔는데, 집이 근처여서 혼자서도 자주 찾아온다, 특히나 요즘 같은 무더위에 냉방시설이 잘 되어 있고, 저렴한 음료가격이 맘에 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제주문학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문학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전화(070-4115-1038)로 하면된다.
제주문학의집 홈페이지(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jejuliterature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