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글을 쓰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녘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024년 어른의 글쓰기’ 프로그램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양지영 글쓰기 코칭 강사(‘쓰기의 쓸모’ 저자)의 지도로 어른이 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글을 쓰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모집 기간 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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