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 도립서귀포관악단 초청 공연 및 재학생 협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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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 도립서귀포관악단 초청 공연 및 재학생 협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운영
  • 부미영
  • 승인 2024.08.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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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등학교(교장 오희복) 에서는 지난 30일 다목적실에서 도립 서귀포 관악단이 공연하는 서귀포시 ‘찾아가는 마을음악회’ 가 운영되었다.

‘찾아가는 마을음악회’는 서귀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계의 공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흥산초 공연은 도립 서귀포 관악단 ‘윈드콰이어’ 소개, 관악 공연과 관악기 소개, 흥산초 학생들과 관악단 협연으로 진행되었다.

목관 5중주 팀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애니매이션인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연주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이어서 관악단의 윌리엄텔 서곡 로시니, 헝가리 댄스 5번, 라데츠키 행진곡은 웅장함과 경쾌함으로 많은 학생들이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다양한 관악기의 음색을 들어보며 관악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목관악기인 클라리넷, 섹소폰, 오보에, 플루트, 바순과 금관악기인 호른, 트럼펫, 튜바, 유포니움, 트럼본의 소리를 들으며 평소 접하지 못한 악기의 특징과 음색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협연무대 순서가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 특히, 2020년 6학년 노래 창작 프로젝트곡인 ‘동백이 되어 다시 만나리’를 함께 연주할 때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뭉클한 시간이 되었다.

‘찾아가는 마을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마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관악 공연을 들으며 관악기의 소리와 특징도 알고 함께 연주도 하며 음악 감상을 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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