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개인 전,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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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개인 전,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 전시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7.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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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보내는 편지'는 꿈을 통해서 엿보는 무의식과 마음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상징적인 그림을 표현했다.

  신재은 작가의 개인전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가 1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의 복합문화공간 라바르-갤러리 뮤즈에서 진행된다.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는 꿈을 통해서 엿보는 무의식과 마음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상징적인 그림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혼곤한 꿈에서 깨어난 후 꿈의 이야기를 생각한다.”라는 작가노트의 말로 표현할 수 있다.

  "마음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과정"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꿈에서 깨어난 후 꿈에서 깨어나서 빠르게 휘발되는 기억 속에서 붙잡았던 강렬했던 이미지의 파편들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다이버처럼 탐험한 마음, 나는 내가 모르는 수많은 마음'을 관람하며 작가가 탐구했던 마음 여행에 동참할 수 있다.
 
  전시 관람객들이 작가의 의도와 작품에 대한 해석을 희망하는 경우 SNS를 통해 작가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오는 14일 오후 5시 아티스트 토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라바르 갤러리 뮤즈는 1971년 문을 연 서귀포시 정방동의 온천탕을 개조한 공간으로, 이 온천탕은 제1회 서귀포시 미래문화자산에 선정된 지역적 의미를 지녔다. 할머니가 운영하던 목욕탕을 손자인 박재완 대표가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카페, 갤러리, 팝업스토어,워케이선 등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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