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5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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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5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선정
  • 이봉주
  • 승인 2024.05.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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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 특별한 자서전 ‘라일락에게’(나의 청춘·추억에게) 11월까지 진행

「2024년 제5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에 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가 선정되었다.

제주시 성화로에 위치한 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김태균)는 의료에 관한 지원으로 이들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듯 바라보고 있는 사회적 시점에 문제점을 제시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장장애 이후 상황을 독려하고 극복할 수 있는 삶의 전환점을 마련, 해결하고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도내 신장장애인의 수는 급속히 증가되고 복지 욕구 역시 증진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원과 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다. 

이런 사정을 가지고 있는 신장장애인들에게 이번 특별한 자서전 ‘라일락에게’(나의 청춘·추억에게)는 한해동안 진행된 즐거운 경험을 매개체로 자신의 삶과 결합된 자서전 출판을 통해 일련의 과거의 사건을 재정돈하며, 현재 자신을 재조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쩌면 비장애인에게 해당될 수 있는 신장장애인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삶의 주체자로서 참여자의 행복한 삶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예정인 제5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라일락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 사랑의 열매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김태균) 역시 함께 동행하며, 신장장애의 ‘정보제공자’ 및 ‘조력자’로서 이들의 차별과 인식개선 등 삶에 안정화에 도움이 되도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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