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회장 김우찬)는 지난 3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2024 새생명 나누기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울러 신장장애인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센터장 김태균)도 함께 참여해 제주개발공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제5회 제주삼다수 Happy+공모사업’을 홍보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신장장애인들에게는 투석이나 신장 이식만이 생명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인만큼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면서, 늘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놓인 신장장애인들이 걸어온 삶과 추억에 대한 애착, 그리고 장애 이후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담은 자신만의 <자서전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라일락에게(나의 청춘․추억에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신장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비장애인으로서의 삶과 장애인으로서의 삶, 두 가지를 모두 이야기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서전 안에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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