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사)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제주시지회는 '꽃차(茶)세번째 이야기'강좌를 탐라장애인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개강하여 오는 12월까지 9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정책과에서 지원하는 2024년장애인평생교육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도내 뇌병변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첫 강의는 목련을 주제로 한 제다법을 교육하였고, 매월 계절에 맞는 꽃차와 병행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꽃 차(茶) 세 번째 이야기 강좌는 뇌병변 장애인들이 꽃차 제다법울 익히고 배울수 있도록 하였으며, 꽃차에 얽힌이야기들을 들으며 교양을 증진하고 교육 후 사회적 건강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담당자는 “목련꽃으로 직접 차를 만들고 우려내어 시음한 참가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목련차는 심신 안정,비염과 축농증,항산화 작용,통증 완화, 혈압조절,이뇨 작용 등 뇌병변장애인들이 안고 있는 건강문제에 매우 도움이 되는 차라고 한다.”라며, “매월 게절에 맞는 새로운 제료를 준비해 수강생들에게 계절에 따른 좋은 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강좌기간동안 건강도 챙기고 꽃차에 관한 심화된 소양도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사)제주뇌병변인권협회 제주시지회는 장애인(뇌병변) 및 소외계층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맞춤식 성인•생활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제주뇌병변인권협회 제주시지회(064-725-3303/010-3920-464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