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는 지난 23일 제주시지회(회장 김충범)는 한라라이온스골프클럽(회장 강영국)으로 부터 오는 11월 '문화탐방' 행사에 따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탐방' 행사는 뇌병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들 스스로 차별을 이겨내고, 더불어 사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사람다운 삶과 정이 묻어나는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즐겁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제주 지역 내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일상회복과 문화향유권에서 소외되었던, 뇌병변 장애인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일환으로서 '문방탐방' 행사는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지회 김충범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제주 뇌병변 장애인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면서, "장애인들의 인권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725-1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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